Grok Bot(8/11) 열풍의 실체를 파헤친다. "컴퓨터 한 대"는 Linux VM+browser-use의 상용 포장. OpenClaw(386K★)·Hermes(232K★)가 이미 하던 일. OpenBot 인기는 CopilotKit 브랜드+AG-UI 창시자 덕. Manus는 Meta 인수→중국 차단→독립 재개. 기술 스택 비교(폐쇄형은 비공개 표기).
핵심 요약
- 2026년 8월, Grok Bot 대안들이 일주일 만에 쏟아졌습니다. OpenMausBot(1,315★), CopilotKit OpenBot(1,011★), rakazo(915★)가 8월 11일~17일 사이에 등장했습니다 (GitHub).
- Grok Bot은 8월 11일 SpaceXAI와 Cursor가 출시한 일반 업무용 에이전트입니다. 각 봇에 클라우드 컴퓨터(Linux VM + Chrome)를 주고, 웹사이트 로그인·루틴 학습·노트북을 꺼도 계속 작업하게 합니다 (RuntimeWire).
- 그런데 이 "컴퓨터 한 대" 패러다임은 이미 흔한 것입니다. OpenClaw(386K★, 2025-11)와 Hermes Agent(232K★)는 그 전부터 사용자 서버에서 같은 일을 해왔습니다. Grok Bot은 기존 computer-use 패턴의 상용 포장입니다.
- OpenBot의 인기는 기술이 새로워서가 아니라, CopilotKit 브랜드(36,880★) + AG-UI 프로토콜 창시자 + Grok Bot 대안 수요 덕분입니다 (CopilotKit).
- Manus(2025-03 출시의 범용 에이전트 선구자)는 Meta에 인수됐다가 중국 규제로 차단되며 불확실성에 빠졌고, 현재 독립 회사로 재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CNBC).
- 결론: 이 열풍은 컴퓨터를 쓰는 에이전트라는 기술의 새로움이 아니라, 폐쇄 상용(Grok Bot) vs 오픈소스(OpenBot·Hermes Bot Mode류)의 거버넌스 경쟁입니다. Hermes는 최근 Bot Mode로 '봇 팀'을 오픈소스에 구현했습니다 (Bot Mode).
Grok Bot이 무엇인가 — computer-use의 상용 포장
Grok Bot은 SpaceXAI와 Cursor가 2026년 8월 11일 출시한 일반 업무용 AI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에이전트가 클라우드 컴퓨터를 조작해 판매·지원·리크루팅 같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폐쇄형 제품으로, 기술 스택은 비공개입니다. 대상은 개발자를 넘어 판매, 지원, 리크루팅, 재무 같은 일반 업무입니다 (RuntimeWire).
출시 배경: Cursor의 일반 업무 진출
Grok Bot의 출시는 단순한 제품 하나가 아니라 Cursor의 사업 확장입니다. Cursor를 만든 Anysphere는 2022년 MIT 동기 4명이 창업했고, 2026년 6월 16일 SpaceX가 $600억 주식 인수에 합의했습니다. 두 회사는 그 전부터 컴퓨팅을 공유하고 AI 모델을 공동 훈련해왔습니다. 인수는 3분기에 마감될 예정이었습니다 (RuntimeWire).
즉 Grok Bot은 코딩 도구의 에이전트 기술을 일반 사무 업무로 확장한 것입니다. Cursor의 에이전트 스택이 이제 영업, 고객 지원, 인사, 재무 예산 시장을 노립니다. 이건 "코딩 회사가 일반 업무용 AI 시장으로 가는" 큰 전환입니다.
제공되는 기능 (실측)
Grok Bot의 초기 베타는 SuperGrok Heavy, Cursor Ultra, Cursor Premium Teams 구독자에게 데스크톱과 iOS 앱으로 제공됩니다. 각 봇은 클라우드 컴퓨터를 받습니다 — Linux VM(Debian)에 Chrome, 터미널, Thunar 파일 매니저, 128GB 저장, 16GB RAM (RuntimeWire).
- 웹사이트 로그인: 에이전트가 실제로 사이트에 로그인해 작업합니다.
- 루틴 학습: 사람이 워크플로우를 수행하는 것을 관찰하고, 그 단계를 루틴으로 저장해 반복 실행합니다.
- 지속 실행: 사용자 노트북이 꺼져도 클라우드에서 계속 작업합니다.
- 병렬 + 인계: 여러 봇이 병렬로 작업하고, 작업이나 컨텍스트를 서로 전달합니다.
- 컨텍스트 유지: 태스크 간 컨텍스트를 보존합니다.
특징을 까보면
이 특징들을 하나씩 까보면 익숙한 것들입니다.
- "클라우드 컴퓨터 1대" → 평범한 Linux VM
- "웹사이트 로그인" → browser-use (브라우저 자동화)
- "루틴 학습" → 컴퓨터 사용 관찰 → 매크로화
- "노트북 꺼도 계속" → 클라우드 VM이라 당연한 것
- "병렬 + 인계" →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이미 있는 패턴)
즉 Grok Bot은 2024년부터 있던 computer-use/browser-use 패턴(Anthropic computer use, OpenAI Operator 등)의 머스크 버전 상용화입니다. 기술 스택은 비공개입니다 (폐쇄형 서비스).
OpenClaw와 Hermes — 이미 같은 일을 하던 오픈소스
핵심 통찰은 이것입니다. 에이전트에게 컴퓨터를 주는 패턴은 Grok Bot 이전부터 오픈소스에서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OpenClaw (386K★, 2025-11)
OpenClaw는 TypeScript 기반 개인 AI 어시스턴트입니다. "Any OS. Any Platform. The lobster way"가 슬로건입니다. 단일 Gateway가 모델, 도구, 메시징 채널, 선택적 컴패니언 앱을 연결합니다 (GitHub).
- 단일 운영자를 위해 설계
- macOS/Linux/Windows 지원, curl 원라이너 설치
- 사용자 기기에서 실행 — 데이터가 내 것
- 2025년 11월 생성 후 8개월 만에 386K★ — 에이전트 도구 중 최고
OpenClaw는 "에이전트가 내 기기에서 내 채널로 나를 돕는" 패턴을 처음 대중화했습니다. Grok Bot의 "컴퓨터 한 대" 컨셉이 나오기 9개월 전입니다.
Hermes Agent (232K★)
Hermes Agent는 Nous Research가 만든 Python 기반 에이전트입니다. "The agent that grows with you"가 슬로건입니다. CLI+Gateway 구조로 파일, 셸, 웹, 브라우저 도구를 쓰고, 텔레그램 같은 채팅에서 서버를 제어합니다 (GitHub).
- 학습 루프: 복잡한 작업을 마치면 스킬을 자동 생성, 사용 중 개선, 지식 보존 넛지
- 세션 검색: 과거 대화를 FTS5로 검색해 크로스 세션 회상
- 사용자 모델링: Honcho로 사용자 성격·선호를 학습
- 어디서든 실행: $5 VPS ~ GPU 클러스터 ~ 서버리스(Modal/Daytona)
- 7개 터미널 백엔드: 로컬/Docker/SSH/Singularity/Modal/Daytona/Vercel
이 둘은 이미 "사용자가 채팅으로 지시하면 서버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일을 합니다. Grok Bot이 광고한 "컴퓨터 한 대"는 이들이 몇 달 전부터 해온 것입니다. 차이는 Grok Bot이 이를 구독제 상용 제품으로 포장했다는 점입니다.
Hermes Bot Mode — 에이전트 하나가 팀이 되는 법
흥미로운 점은 Hermes가 최근 Bot Mode를 출시하며 "봇 팀" 기능을 오픈소스로 구현했다는 것입니다. Nous Research 공식 문서에 따르면, Bot Mode는 Hermes 프로필을 봇 로스터로 변환합니다 (Bot Mode 문서).
각 봇은 역할, 모델, 메모리, 스킬, 아바타를 가집니다. "전문 봇을 한 번 만들면 영원히, 클릭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봇들은 주기적 루틴을 실행하고, 그룹 채팅에서 함께 토론하고, 서로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습니다.
핵심은 새 프리미티브가 없다는 것입니다. Bot Mode의 봇은 그냥 Hermes 프로필입니다 — ~/.hermes/profiles/<name>/ 아래 격리된 설정·메모리·스킬·자격증명·대화 기록일 뿐입니다. 데스크톱 앱의 Bots 탭은 이 프로필 구조 위에 얹은 UI이고, CLI에서도 hermes -p <bot> chat으로 같은 에이전트를 엽니다. 봇의 루틴은 cron 목록에도 그대로 표시됩니다. 코어 패치도, 백그라운드 데몬도, 추가 저장소도 없습니다 (Bot Mode 문서).
이건 Grok Bot의 "봇 여러 개가 병렬 작업" 컨셉을 오픈소스 + 기존 프로필 구조로 구현한 것입니다. Grok Bot이 구독제로 파는 "에이전트 팀"을, Hermes는 이미 있던 프로필 메커니즘 위에 UI만 얹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Hermes Bot Mode는 데스크톱 앱 중심이라, Grok Bot처럼 클라우드 VM에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일하는 "컴퓨터 조작" 수준까지는 기본 제공하지 않습니다.
OpenBot은 왜 인기인가
OpenBot(CopilotKit, 1,011★)은 8월 17일 출시된 오픈소스 Grok Bot 대안입니다. 각 에이전트에 컨테이너 하나(Chromium + 자체 로그인 + 워크스페이스)를 주고, 모든 행동을 게이트웨이가 사전 승인·사후 기록합니다 (GitHub).
인기의 세 가지 요인
인기의 이유는 기술의 새로움이 아닙니다. 세 가지가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첫째, CopilotKit 브랜드입니다. 본체 repo가 36,880★를 가진 유명한 에이전트 프론트엔드 스택입니다 (GitHub). "The Frontend Stack for Agents & Generative UI" — React, Angular, Mobile, Slack까지 지원합니다. 새 프로젝트여도 브랜드 신뢰가 따라옵니다.
둘째, AG-UI 프로토콜의 창시자입니다. CopilotKit이 AG-UI(에이전트-사용자 상호작용 표준)를 만들었고, OpenBot은 그 표준 위에 구축됩니다. LangGraph, Mastra, CrewAI, Pydantic AI, Google ADK 등 어떤 프레임워크의 에이전트든 AG-UI를 쓰면 coworker로 참여합니다 (AG-UI). "Bring any AG-UI agent"이 OpenBot의 핵심 슬로건입니다.
셋째, Grok Bot 열풍입니다. 8월 11일 Grok Bot 출시 후, 오픈소스 대안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고 OpenBot이 6일 만에 대응했습니다. 같은 기간 OpenMausBot(1,315★), rakazo(915★)도 등장했습니다.
OpenBot의 아키텍처 (오픈소스라 확인 가능)
OpenBot은 오픈소스라 기술 스택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언어: TypeScript
- 런타임: Docker Compose — server, supervisor, agent 컨테이너로 구성
- 저장: PostgreSQL (모든 결정이 기록됨)
- 번들 coworker 3종: General Assistant(일반 업무), Knowledge(회사 질문), Risk Analyst(리스크·컴플라이언스) — agents.yaml로 설정 (코드가 아니라 설정)
- 모델 자유: 박스에 모델이 없고, 관리자가 키 제공 (암호화 저장, 로그 금지)
게이트웨이가 핵심 차별점입니다. 에이전트가 컴퓨터, 파일, MCP 서버, 컴포넌트에 하는 모든 행동은 단일 게이트웨이를 거칩니다. 게이트웨이는 대상을 해석하고, 정책과 대조하고, 감사 로그를 남기고, 승인하거나 거부하며 규칙을 명명합니다. "도구를 쓸 수 있는 에이전트 vs 도구 옆에 둘 수 있는 에이전트"의 차이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인간 인계도 설계돼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혼자 하면 안 되는 일을 만나면, 인간이 '운전대'를 받아 처리한 뒤 다시 넘겨줍니다. 모든 행동이 사전에 결정되고 사후에 기록되는 구조입니다.
Manus는 왜 덜 인기인가
Manus는 2025년 3월 "세계 최초 범용 AI 에이전트"로 출시돼 초대장 열풍을 일으켰던 선구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사업 구조에 있습니다 (CNBC).
Manus의 시간선
- 2025년 3월: 출시 — "세계 최초 범용 AI 에이전트"로 화제
- 2025년 5월: Benchmark 주도 $75M 펀딩
- 2025년 7월: 중국 사무소 폐쇄, 직원 수십 명 해고, 싱가포르로 이전
- 2025년 12월 29일: Meta가 약 $4B에 인수 — 출시 9개월 만, "ManusAI Joins Meta" (HN 319pt)
- 2026년 4월 27일: 중국이 인수 차단 (CNBC, HN 402pt)
왜 침묵하는가
첫째, 독립성 상실입니다. 출시 9개월 만에 Meta에 인수되며 "Manus"라는 독립 브랜드가 Meta 안으로 흡수됐습니다. HN 댓글은 "Manus가 이미 'by meta' 로고를 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둘째, 규제 차단입니다. 중국이 싱가포르 기반 회사의 인수 계약에 대해 무효를 추구했습니다. 완료된 인수를 어떻게 되돌릴지도 불분명했습니다. 불확실성이 제품의 미래를 덮었습니다.
셋째, 폐쇄형입니다. Manus는 폐쇄형 서비스라 오픈소스 생태계가 없었습니다. 기술 스택은 비공개입니다. 반면 경쟁자들은 오픈소스로 커뮤니티 지지를 받았습니다.
넷째, 현재 상태입니다. Manus 웹사이트에는 "곧 독립 회사로 재운영을 재개한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중국 차단 여파로 Meta에서 분리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이건 "선구자는 인수되고, 후발주자가 생태계를 가진다"는 패턴의 사례입니다. Manus가 컴퓨터를 쓰는 에이전트의 선구자였다면, OpenClaw와 Hermes는 그걸 오픈소스화했고, Grok Bot은 상용화했습니다. 인기는 기술 우월성이 아니라 생태계(오픈소스·브랜드·타이밍)에서 나옵니다.
기술 스택 비교 — 알 수 있는 것과 비공개인 것
오픈소스 3종은 확인 가능하고, 폐쇄형 2종은 비공개입니다.
| OpenClaw | Hermes Agent | OpenBot | Manus | Grok Bot | |
|---|---|---|---|---|---|
| 언어 | TypeScript | Python | TypeScript | 비공개 | 비공개 |
| 런타임 | Node.js | Python + uv | Docker Compose | 비공개 | 비공개 |
| 격리 | 단일 프로세스 | 단일 프로세스 | 에이전트별 컨테이너 | 비공개 | 비공개 |
| 거버넌스 | 없음 | 사용자 지시 | 게이트웨이 감사 | 비공개 | 비공개 |
| 표준 | 자체 | agentskills.io | AG-UI | 비공개 | 비공개 |
| 메모리 | 자체 | SQLite + 스킬 | PostgreSQL | 비공개 | 비공개 |
| 상태 | 386K★ | 232K★ | 1,011★ Alpha | 독립 재개 예정 | 구독 베타 |
오픈소스끼리도 구조 차이가 큽니다.
언어 양분화: OpenClaw와 OpenBot은 TypeScript(Node 생태계)이고, Hermes는 Python입니다. 에이전트 시장이 JS와 Python으로 갈리는 것을 보여줍니다.
격리 구조: OpenClaw와 Hermes는 단일 프로세스에서 모든 걸 처리합니다. OpenBot만 에이전트별 Docker 컨테이너로 진짜 격리를 구현합니다 — 각 에이전트가 자체 Chromium, 로그인, 워크스페이스를 가진 컨테이너에서 돕니다. "컴퓨터 1대"를 진짜 격리로 구현한 유일한 오픈소스입니다.
거버넌스: OpenBot만 게이트웨이가 모든 행동을 사전 승인·감사합니다. OpenClaw와 Hermes는 사용자 지시에 의존합니다. "믿고 실행" vs "결정 후 기록"의 차이입니다.
표준: OpenBot은 AG-UI(개방형 프로토콜, 창시자가 만든), Hermes는 agentskills.io 표준을 지원합니다. OpenClaw는 자체 구조입니다.
판단과 체크리스트
이 열풍의 실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컴퓨터를 쓰는 에이전트는 새 기술이 아닙니다. OpenClaw와 Hermes가 그 전부터 해왔고, Grok Bot은 상용 포장이며, OpenBot은 오픈소스 거버넌스 버전입니다. 인기 요인은 기술보다 브랜드·타이밍·생태계입니다.
에이전트 플랫폼을 고른다면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단계 — 기술이 아니라 거버넌스를 봅니다. 에이전트의 모든 행동이 승인·감사되는지 확인합니다. OpenBot의 게이트웨이처럼, "믿고 실행"이 아니라 "결정 후 기록" 구조인지 봅니다.
- 2단계 — 오픈소스 여부를 확인합니다. 폐쇄형은 기술 스택이 비공개라 감사가 불가능합니다. 코드 공개 여부와 데이터 이전 자유를 확인합니다.
- 3단계 — 브랜드와 생태계를 구분합니다. 별 수는 브랜드 파워를 반영하지 기술 우월성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opilotKit의 36,880★가 OpenBot의 인기를 만든 것과 같습니다.
- 4단계 — 인수·규제 리스크를 봅니다. Manus처럼 인수와 규제 차단으로 사라지는 사업 구조가 있습니다. 독립성과 지속성을 확인합니다.
- 5단계 — 이미 있는 도구인지 확인합니다. "컴퓨터 한 대" 같은 광고는 기존 오픈소스(OpenClaw, Hermes류)가 이미 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새로움을 의심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Grok Bot 열풍과 OpenBot 인기는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의 새로움이 아니라, 폐쇄 상용과 오픈소스의 거버넌스 경쟁입니다. 이미 흔한 기술을 누가 어떻게 포장하고, 누구에게 맡기느냐의 문제입니다. Manus의 사례가 보여주듯, 선구자라는 타이틀은 생태계를 이기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