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는 무료 체험이 없어졌지만 무료로 쓸 수 있는 AI 그림 도구도 있어요. 요금, 쓰는 곳, 공개 범위, 연동 방식 네 가지 축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미드저니(Midjourney)는 영어 문장을 넣으면 그림이 나오는 AI 도구예요. 2022년 7월에 나왔고, 지금은 무료로 쓸 수 없어서 월 10달러부터 하는 구독을 해야 해요. 그런데 검색하면 무료라고 하는 AI 그림 도구가 계속 나오죠. 그래서 미드저니를 골라야 하는지, 다른 걸 골라야 하는지에서 멈추게 됩니다.
미드저니는 어떤 도구이고 왜 대안을 찾게 되나
미드저니를 한 줄로 말하면 영어 문장을 넣으면 그림이 나오는 생성형 AI예요. 흔히 Text-to-Image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프롬프트(prompt, AI에게 넣는 입력값)를 적으면 그 설명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줘요.
만든 곳은 리프 모션(Leap Motion)을 공동창립한 데이비드 홀츠(David Holz)가 이끄는 샌프란시스코의 독립 연구소예요. 60명 규모의 연구소가 커뮤니티 후원으로 연구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2022년 7월 12일 오픈 베타로 시작해서 1년 만에 1,500만 명이 쓸 만큼 퍼졌어요.
그런데 왜 대안을 찾게 될까요. 이유가 세 가지예요.
- 2023년 3월 30일부로 무료 평가 버전이 종료됐어요. 지금은 유료 구독만 가능해요.
- 프롬프트가 영어에 최적화돼 있어요. 국내 사용자가 처음에 어려움을 겪는 지점이에요.
- 원래는 디스코드에서만 돌아갔어요. 지금은 웹에서도 되지만, 그 사이에 디스코드 없이 쓰는 AI 그림을 찾는 사람이 생겼죠.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게 하나 있어요. ChatGPT나 Claude, Gemini는 텍스트를 다루는 LLM(대화형 언어 모델)이고, 미드저니는 이미지를 만드는 쪽이에요. 미드저니는 대화형 AI가 아니라서 아무 말이나 하면 알아서 되는 방식이 아니에요. 원하는 이미지를 설명하는 문장을 나열해야 해요.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비교하기 전에 기준이 되는 쪽부터 정리해둘게요. 아래는 미드저니 자체에 대해 확인되는 내용이에요.
미드저니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공식 표기 | Midjourney |
| 만든 곳 | 샌프란시스코의 독립 연구소, 60명 규모. 커뮤니티 후원으로 연구한다고 밝혀요 |
| 출시 | 2022년 7월 12일 오픈 베타 |
| 사용자 규모 | 출시 1년 만에 1,500만 명 |
| 무료 체험 | 2023년 3월 30일부로 종료 |
| 요금 | 월 10달러부터 (베이직·스탠다드·프로) |
| 쓰는 곳 | 디스코드, midjourney.com 웹 인터페이스(2024년 출시) |
| 프롬프트 언어 | 영어에 최적화 |
| 지원 범위 | 이미지 생성·편집, 영상 생성(V1 Video Model, 2025년 6월) |
요금 구조가 어떻게 다른가
요금은 가장 먼저 갈리는 지점이에요. 미드저니는 무료로 쓸 수 있는 구간이 아예 없어요. 2023년 3월 30일부로 무료 평가 버전이 종료됐거든요. 반면 DALL·E 3는 Bing Image Creator와 연동돼 무료로 쓸 수 있고, 스테이블 디퓨전은 오픈소스라 내 컴퓨터에 직접 설치하면 생성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돌릴 수 있어요.
미드저니 안에서도 플랜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 베이직 — 이미지 생성 200개 제한이 있어요.
- 스탠다드·프로 — 무제한이에요. 대신 Relax 모드가 붙어서 대기 수요에 따라 생성이 느려질 수 있어요.
- 프로 — 월 60달러, 연간 576달러예요. 빠른 생성 모드는 1,800분, 동시 작업은 12개까지 돼요.
프로에서 체감 차이가 큰 건 속도와 비공개 여부예요. Fast 모드는 할당된 GPU 시간을 써서 60초 안쪽으로 이미지가 나오고, Relax 모드는 스탠다드 이상에서 무제한이지만 느려질 수 있어요. 처음 써보는 목적이라면 월간 베이직으로 한 달 써보는 쪽이 부담이 적어요.
무료라는 말만 보고 고르면 나중에 막히는 지점이 생겨요. DALL·E 3는 무료지만 Microsoft 쪽 환경에 얹혀 있고, 스테이블 디퓨전은 무료지만 설치 과정이 필요해요. 돈을 안 쓰는 대신 다른 걸 내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요금 구조 비교
| 도구 | 과금 방식 | 무료로 시작할 수 있나 |
|---|---|---|
| 미드저니 | 월 10달러부터 유료 구독 (베이직·스탠다드·프로) | 무료 체험이 종료돼 없어요 |
| DALL·E 3 (Bing Image Creator 연동) | 무료로 사용 가능 | 네, 무료로 시작해요 |
| 스테이블 디퓨전 | 오픈소스, 내 컴퓨터에 설치해 로컬 실행 | 네, 생성 횟수 제한 없이 무료예요 |
어디서 쓰는가
미드저니는 원래 디스코드에서만 돌아갔어요. 디스코드(Discord)는 게임하는 사람들이 쓰던 음성·채팅 앱인데, 그 안에 미드저니 봇이 들어가 있는 구조였죠. 2024년에 midjourney.com 웹 인터페이스가 나오면서 지금은 디스코드 없이도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웹 쪽이 편해요. 채팅방 구조를 익히지 않아도 되니까요.
디스코드로 들어가면 newbie 채널 같은 공개 채널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그림과 그때 쓴 프롬프트까지 볼 수 있어요. 이게 배우는 데는 도움이 되는데, 동시에 내 결과물도 공개된다는 뜻이에요. 그 부분은 아래에서 따로 볼게요.
저도 처음엔 이게 어디에 있는지 한참 찾았어요. 웹사이트에 접속했는데 그림 그리는 버튼이 안 보여서 헤맸거든요. 웹에서는 채팅창에 문장을 넣는 방식이고, 디스코드에서는 슬래시 명령어로 시작해요.
어디서 쓰는가 비교
| 도구 | 어디서 쓰나 | 설치가 필요한가 |
|---|---|---|
| 미드저니 | 디스코드, midjourney.com 웹 인터페이스 | 웹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디스코드는 앱 설치가 필요해요 |
| DALL·E 3 | Bing Image Creator, Microsoft 제품군과 연결 | 브라우저에서 바로 써요 |
| 스테이블 디퓨전 | 오픈소스로 로컬 실행 | 내 컴퓨터에 직접 설치해야 해요 |
| Adobe Firefly | Creative Cloud 앱과 바로 연동 | 이미 CC 앱을 쓰고 있다면 그 안에서 이어져요 |
디스코드 채널에서 첫 이미지를 요청할 때
/imagine prompt a beautiful sunset over the ocean, golden hour lighting
공개 범위와 상업적 사용은 어떻게 다른가
이 축은 처음 고를 때 잘 안 보이는데, 나중에 제일 크게 걸리는 부분이에요.
미드저니에서 만든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갤러리에 공개돼요. 비공개로 만들려면 Stealth Mode가 필요하고, 이건 프로와 Mega 플랜에만 들어 있어요. 베이직과 스탠다드에는 없어요. 클라이언트 작업물이나 아직 공개하면 안 되는 시안을 뽑는다면 여기서 플랜이 갈려요.
상업적 사용은 유료 구독자라면 생성한 이미지에 대한 권리를 갖고 쓸 수 있어요. 다만 연 매출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위해 이미지를 만드는 경우에는 프로 또는 Mega 요금제가 필요해요. 개인 작업이면 상관없지만, 대기업 협업 건이라면 이 조건이 걸려요.
여기서 다른 도구와 갈리는 지점이 하나 있어요. Adobe Firefly는 라이선스된 콘텐츠로 학습된 모델이라 상업적 활용에 안전한 쪽으로 소개돼요. 회사 일로 이미지를 쓰는데 권리 문제가 신경 쓰인다면, 이 차이가 선택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미드저니 플랜별 비공개 생성 가능 여부
| 플랜 | 비공개로 생성할 수 있나 (Stealth Mode) |
|---|---|
| 베이직 | 제공되지 않아요 |
| 스탠다드 | 제공되지 않아요 |
| 프로 | 제공돼요 |
| Mega | 제공돼요 |
연동과 확장성은 어떻게 다른가
미드저니는 이미지에서 멈추지 않아요. 2025년 6월에 나온 V1 Video Model로 정지 이미지에서 영상을 뽑을 수 있어요. 만든 이미지를 고르고 Create Video 버튼을 누르면 5초짜리 영상 4개가 한 번에 나오고, 최대 21초까지 늘릴 수 있어요. 움직임 정도는 Low Motion과 High Motion 중에 고르면 돼요. 자동 애니메이션처럼 프롬프트 없이 클릭만으로 되는 방식도 되고, 움직임을 문장으로 지정할 수도 있어요. 이때 드는 크레딧은 일반 이미지 생성의 약 8배예요.
도구별로 붙어 있는 환경이 달라요.
- Adobe Firefly — Creative Cloud 앱과 바로 연동돼요. 이미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고 있으면 흐름 안에서 이어져요.
- DALL·E 3 — Microsoft 제품군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 스테이블 디퓨전 — 커뮤니티 모델을 붙여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요.
- 미드저니 — 이미지에서 영상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흐름이 붙어 있어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틱톡, 유튜브 릴스 같은 숏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영상까지 이어지는지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요. 반대로 이미 쓰고 있는 앱이 정해져 있다면 그 앱에 붙어 있는 쪽이 손이 덜 가고요.
연동과 확장 비교
| 도구 | 붙여 쓸 수 있는 것 | 이런 작업에 어울려요 |
|---|---|---|
| 미드저니 | 이미지에서 영상 생성(V1 Video Model) | 이미지와 숏폼 영상을 한 곳에서 뽑고 싶을 때 |
| Adobe Firefly | Creative Cloud 앱 연동 | 이미 CC 앱으로 작업하는 팀 |
| DALL·E 3 | Microsoft 제품군 연결 | 무료로 시작하면서 문서·발표 자료에 붙여 쓰고 싶을 때 |
| 스테이블 디퓨전 | 커뮤니티 모델로 커스터마이징 | 모델을 직접 바꿔가며 실험하고 싶을 때 |
영상 움직임을 문장으로 지정할 때
gentle rotation with soft lighting transition
따라 해보기 — 첫 이미지부터 스타일 고정까지
미드저니에서 같은 톤의 이미지를 여러 장 뽑는 것까지, 제가 해보니까 이 순서가 편했어요. 5단계예요.
1단계 — 쓸 모델 버전 고정하기. 입력창에 /settings를 넣고 엔터를 눌러요. 화면이 뜨면 Midjourney Model V6를 선택해요. 이렇게 해두면 프롬프트 뒤에 버전을 안 붙여도 자동으로 V6로 돌아가요.
2단계 — 첫 이미지 4장 뽑기. /imagine을 입력하고 뒤에 원하는 그림 설명을 영어로 붙여요. 약 1분쯤 뒤에 4장이 한 번에 나와요. 처음에는 문장을 길게 쓰고 싶어지는데, 짧고 감각적인 설명이 더 잘 먹어요.
3단계 — 마음에 드는 것 고르기. 이미지 아래에 U1U4와 V1V4, 새로고침 버튼이 붙어요. U는 Upscale의 약자로 선택한 이미지의 해상도를 올리는 거고, V는 Variation으로 그 이미지를 기준으로 다시 뽑는 거예요. 새로고침은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거고요. U를 누르면 Vary(Subtle), Vary(Strong), Zoom Out, Pan 같은 추가 버튼이 열려요. 원본을 유지한 채 화면을 넓히고 싶으면 Zoom Out, 위아래좌우로 늘리고 싶으면 Pan이에요.
4단계 — 스타일을 고정하기. 여기가 실무에서 제일 쓸모 있는 부분이에요. 같은 분위기의 이미지를 계속 뽑고 싶을 때 스타일 레퍼런스를 붙여요. sref 파라미터 뒤에 레퍼런스 이미지 주소를 넣으면 그 이미지의 시각적 스타일이 결과물에 반영돼요. sw로 스타일 영향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5단계 — 캐릭터를 같은 얼굴로 유지하기. 브랜드 마스코트나 모델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쓰려면 cref를 붙여요. 여러 번 생성해도 캐릭터가 유지되고, cw 파라미터로 얼마나 엄격하게 유지할지 정해요. 참고 이미지가 얼마나 강하게 반영될지는 iw로 조절하는데, 0에 가까울수록 문장 쪽 비중이 커지고 2에 가까울수록 원본 이미지 비중이 커져요.
여기서 대부분 한 번 멈추더군요. 원하지 않는 요소를 빼고 싶어서 no tree처럼 쓰면 오히려 나무가 나와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코끼리가 떠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빼고 싶은 건 문장에서 언급하지 말고 --no 파라미터로 처리해야 해요.
기본 프롬프트 한 줄 (2단계)
golden retriever puppy playing in a flower field, sunny day, professional photography
일각에서는 이런 반응도 있어요
제가 본 사용 후기와 가이드 5건 중 4건이 이미지 퀄리티와 속도를 장점으로 꼽았어요. 전문 디자이너가 작업한 것 같은 고품질 이미지가 나온다는 쪽, 빠른 속도로 멋진 그림을 얻는다는 쪽이었어요. 예술적 완성도와 미적 퀄리티 면에서 여전히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있었고요.
반대로 가이드 5건 모두가 프롬프트 작성이 관문이라고 짚었어요. 아무 말이나 넣으면 되는 대화형 AI가 아니라서 원하는 이미지를 설명으로 나열해야 하고, 프롬프트가 모호하면 원하는 대로 안 나온다는 거예요.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툴이 아니라 프롬프트를 쓰는 방식이라는 지적도 있었어요. 영어에 최적화돼 있어서 한국어로 쓰면 답답할 수 있고, 처음에는 원하던 결과가 안 나와서 당황한다는 얘기도 있었죠.
갈리는 지점도 있어요. 일각에서는 목적에 따라 무료 대안을 함께 살펴보는 게 좋다는 반응이 있어요. 반대로 퀄리티를 우선하면 미드저니 쪽이 낫다는 평가도 있고요. 이건 뭘 만드느냐에 따라 갈리는 문제라 한쪽으로 결론이 나는 얘기는 아니에요.
한 가지 공통으로 나온 조언은 반복이에요. 프롬프트를 여러 번 바꿔가며 시도해보는 게 실력을 올리는 방법이라는 쪽이었어요. 미드저니 갤러리나 쇼케이스에서 다른 사람이 어떤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만들었는지 볼 수 있어서, 그걸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레퍼런스 이미지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할 때 (4단계)
sunset over mountains sref https://example.com/style-image.jpg sw 100
조심할 점
권한, 돈, 결과물 관련해서 미리 알고 들어가면 덜 걸리는 것들이에요. 과장 없이 사실만 적어둘게요.
돈 쪽에서 제일 걸리는 건 결제 주기예요. 무료 체험이 없어서 시작하려면 바로 결제해야 하고, 연간 결제는 프로 기준 576달러처럼 목돈이 한 번에 나가요. 처음엔 월간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미지 권리는 공개와 상업적 사용 두 갈래로 나뉘어요. 기본이 갤러리 공개라서, 아직 공개하면 안 되는 작업물이라면 프로 이상의 Stealth Mode가 필요해요. 상업적 사용은 유료 구독자에게 권리가 있지만, 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을 위한 이미지는 프로나 Mega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어요.
영상으로 넘어가면 크레딧이 확 뛰어요. 이미지의 약 8배를 쓰기 때문에, 이미지와 영상을 같이 뽑을 계획이면 크레딧 소모를 미리 계산해두는 게 좋아요.
저작권은 이미지 학습과 관련된 부분이 대표적인 주의 사항으로 꼽혀요. 회사 작업으로 쓴다면 어떤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인지, 사용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먼저 따져보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결과물 디테일이에요. AI 이미지 생성기는 전반적으로 손 표현에 약해서 손이 어색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프롬프트에 detailed hands 같은 표현을 넣거나, q 2로 품질을 올리거나, 이미 나온 이미지라면 Vary(Region)으로 손 부분만 다시 뽑는 게 나아요.
항목별로 조심할 것
| 항목 | 무엇을 조심하나 |
|---|---|
| 요금 | 무료 체험이 없어요. 연간 결제는 목돈이 나가니 월간으로 먼저 확인해요 |
| 이미지 공개 | 기본이 갤러리 공개예요. 비공개가 필요하면 프로 이상의 Stealth Mode가 필요해요 |
| 상업적 사용 | 유료 구독자는 상업적 사용이 가능해요. 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 대상이면 프로·Mega가 필요해요 |
| 영상 크레딧 | 영상은 이미지의 약 8배 크레딧을 써요 |
| 부정 표현 | no tree처럼 쓰면 반대로 나와요. 빼고 싶으면 --no 파라미터를 써요 |
| 손 표현 | AI 이미지 생성기가 전반적으로 손에 약해요. Vary(Region)으로 부분만 다시 뽑는 게 나아요 |
원하지 않는 요소를 확실히 뺄 때
/imagine prompt knight on horseback --no armor
누구에게 맞나
어느 쪽이 낫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조건별로 갈라서 보면 이렇게 돼요.
미드저니가 맞는 사람
- 이미지의 미적 완성도를 우선하는 사람. 시네마틱 조명이나 회화적인 질감처럼 눈에 보이는 퀄리티를 기준으로 고른다면 여기서 출발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 같은 스타일로 시리즈를 뽑아야 하는 사람. sref로 스타일을 고정하고 cref로 캐릭터를 유지하는 흐름이 필요할 때 맞아요.
- 이미지에서 영상까지 한 곳에서 가고 싶은 사람. 릴스나 숏폼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생성 흐름이 이어져요.
- 클라이언트 작업물을 다루는 사람. 비공개가 필요하면 프로 플랜까지 올려야 한다는 걸 감안하고 시작하면 돼요.
다른 쪽이 맞는 사람
- 일단 돈을 안 쓰고 시작하고 싶은 사람. DALL·E 3는 Bing Image Creator와 연동돼 무료로 쓸 수 있고, 이미지 안에 글자를 넣는 작업에 강한 쪽으로 소개돼요.
- 내 컴퓨터에서 제한 없이 돌리고 싶은 사람. 스테이블 디퓨전은 오픈소스라 로컬 실행이 되고, 커뮤니티 모델을 붙여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요.
- 상업적 활용의 안전성을 먼저 보는 사람. Adobe Firefly는 라이선스된 콘텐츠로 학습된 모델이라 상업적 활용에 안전한 쪽이고, Creative Cloud 앱과 바로 연동돼요.
- 이미 쓰는 앱이 정해져 있는 사람. Microsoft 환경이면 DALL·E 3, Adobe 환경이면 Firefly 쪽이 손이 덜 가요.
오늘 해볼 건 하나예요. midjourney.com에 들어가서 월간 베이직으로 한 달 결제하고, 프롬프트 한 줄 넣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시작 전 확인할 것
- 무료 체험이 종료됐다는 걸 확인했고, 시작하려면 바로 결제해야 하는 걸 알고 있는지
- 월간으로 시작할지 연간으로 갈지 정했는지 (프로 기준 연간 576달러)
- 내가 만든 이미지가 갤러리에 공개돼도 되는 작업인지, 비공개가 필요하면 프로 이상 플랜인지
- 상업적으로 쓸 계획인지, 그리고 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 대상 작업인지
- 프롬프트를 영어로 쓸 준비가 됐는지 (영어에 최적화돼 있어요)
- 영상까지 뽑을 계획인지 (크레딧이 이미지의 약 8배예요)
참고 링크
- 공식 Midjourney — midjourney.com
- 초보자를 위한 미드저니 사용법 가이드 - 삽질의 기록 - 티스토리 — my-own-wiki.tistory.com
- 미드저니 사용법: ai 그림 초보를 위한 프롬프트 팁 | 패스트캠퍼스 — fastcampus.co.kr
- 기초부터 응용까지 미드저니 V6 사용법 — spartaclub.kr
- 미드저니 AI 사용법: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 (2026) — pxz.ai
- 미드저니 완전 정복 가이드 1편 | 미드저니 프롬프트 쓰는 법 — recatch.cc
